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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8 1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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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26년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통합 공모


정부가 산업단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및 무탄소 전환(GX)을 위해 올해 900억원을 시작으로 3~4년간 총 3천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4월29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24개 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했으며,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 AX 실증산단 구축,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등 산업단지의 M.AX와 GX를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통합공모를 통해 M.AX 분야 5개 사업, GX 분야 4개 사업 등 총 9개 사업, 39개 신규과제를 선정해 올해 900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과제에는 향후 3~4년의 사업기간 동안 약 3,0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25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신규 지정된 아산부곡, 마산자유무역지역, 충주제1일반산단에는 스마트그린산단 공통 기본사업인 스마트물류플랫폼,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전국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는 산업단지 5G특화망 인프라 구축, 엣지AIDC(AI Data Center) 실증,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등 경쟁 공모사업이 추진되며, 입주기업 14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탄소배출량 측정시스템) 구축사업도 함께 지원된다. 이외에도 여수와 포항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M.AX 및 GX 기반을 확충하고, 입주기업의 제조 혁신, 탄소저감과 함께 지역 간 균형 있는 산업단지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적극 반영해 평가지표를 개편하고, 지역 간 균형성과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평가요소가 강화됐다. 또한 비수도권 및 낙후지역 등에 대해서는 가점이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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