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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30 13: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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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수출기업지원 활성화 자문위원회`가 개최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국내 가스용품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며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30일 서울광역본부에서 ‘수출기업지원 활성화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수출 지원 전략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2025년 수출기업 지원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국민, 기업, 학계, 수출지원기관, 해외인증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공사는 그동안 국내 가스용품 제조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정보 제공, 해외 인증 비용 지원, 제품 개발 지원, 인증 시험 대행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 같은 지원 정책의 성과는 수치로도 나타났다. 공사는 2025년 가스용품 분야에서 해외인증 16건 획득을 지원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이를 통해 약 10.5억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 달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2026년 수출 목표를 11억 달러로 상향 설정하고, 지원사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수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학계와 시민단체 자문위원 참여를 통해 정책의 공공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수출지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인증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신규 인증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인증시험 대행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


특히 해외 인증은 가스용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핵심 관문이라는 점에서, 공사는 인증 획득 지원부터 시험·평가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해 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국내 가스용품 산업의 해외 경쟁력 제고와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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