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에서 개최한 `수소야 놀자!`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보호자 등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어린이날을 맞아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체험형 행사를 개최하며 미래세대 대상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5일 충북 음성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제3회 ‘수소야 놀자! 지구를 지키는 초록에너지’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인구 비중이 높은 혁신도시 특성을 반영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수소에너지 설계도를 찾아라!’ 방탈출 미션과 ‘우리가 그린 수소 캔버스’ 등 협동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에너지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수소에너지의 필요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환경과 과학을 접목한 공연을 비롯해 수소 OX 퀴즈, 수소 캐릭터 쿠키 및 업사이클링 키캡 만들기, 자가발전 자전거 간식 만들기 등 총 16종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수소에너지와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미래 에너지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는 계기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장은 “어린이들이 수소에너지를 친근하게 느끼고 그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소안전뮤지엄이 지역 사회의 과학·문화 거점으로서 안전한 수소 사회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안전뮤지엄을 중심으로 체험·교육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며, 수소경제 시대에 필요한 안전 인식 제고와 대국민 소통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