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국가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홍승태 전략본부장이 상을 받고 있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지역 상생 기반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4년 연속 ESG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7일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부문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시상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전국 권역별 수목원을 기반으로 지역과 연계한 지속가능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반에서 현장 중심 경영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 농가 대상 위탁재배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협업 기반 유통 지원과 자생식물 활용 지역 축제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자생식물을 활용한 정원식물 전시 및 품평회를 개최해 식물 소재 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수목원·정원 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현장 중심 ESG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