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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3 09: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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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히트에너시스가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해 난방 전기화와 에너지 비용 절감에 대응하는 공기열 히트펌프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대성산업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계열사 대성히트에너시스(대표 유지석)가 난방 전기화 확대와 에너지 비용 절감 수요에 대응해 공기열 히트펌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성히트에너시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공기열 히트펌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대성히트에너시스는 최근 정부 정책과 시장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난방 전기화 사업’과 ‘소상공인 에너지 지원사업’에 대응하는 공기열 제품군을 집중 소개한다. 


특히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를 대체할 수 있는 인버터 기반 공기열 히트펌프를 앞세워 에너지 비용을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국내 주택용 지열 히트펌프 보급 분야에서 업계 1위를 유지해온 대성히트에너시스는 국내 주택용 지열 히트펌프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시공 경험, 전국 단위 A/S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를 공기열 분야로 확장해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설계·시공·유지관리까지 아우르는 토탈 에너지 솔루션 사업자로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시의 대표 제품인 가정용 인버터 공기열 히트펌프는 영하 20℃의 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난방과 온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실외기 일체형 구조를 적용해 설치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인버터 제어 기술을 통해 에너지 효율과 운전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스마트폰 기반 IoT 기능을 적용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가 가능하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대성히트에너시스 관계자는 “냉난방 설계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정용 지열 시장에서 입증된 기술력과 신뢰를 공기열 히트펌프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난방 전기화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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