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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3 16: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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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구충곤 청장(左)이 안후이성 과학자기업가협회와 한·중 투자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기업과 투자유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지난 12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이차전지·ESS 분야 글로벌 기업인 고션테크(Gotion High-Tech)를 방문해 투자상담을 진행하고,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는 1988년 설립된 안후이성 대표 경제단체로 전력·자동차·에너지·식품 등 68개 업종 약 6,000여 개 회원사와 1,100여명의 전문학자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약은 △회원사 대상 GFEZ 투자환경 소개 및 관내 입주기업과 협회 회원사 간 기업 교류 △한·중 기업 간 투자유치 상호 협력 △광양만권 투자 시 기업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업무협약에서 다이젠화 협회 당서기는 “한국 남부의 대표적인 산업 지역이자 이차전지, 신에너지, 식품 분야 등 다수의 회원사와 협력관계를 구축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투자 시찰단을 구성하여 조만간 광양만권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충곤 청장은 “안후이성 최대규모 경제단체인 과학기업가협회와의 업무협약은 중국 에너지·첨단제조 분야 기업을 발굴하여 중화권 기업 유치 확대에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업무협약에 앞서 오전에는 안후이성 허페이에 위치한 이차전지 전문기업 고션테크를 방문해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2006년 설립된 회사는 2025년 매출 약 9조 원 규모로, 중국 내 5위·글로벌 10위권의 배터리, ESS, 전력설비 제조사다.


이번 방문상담에서 광양경자청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법인세 감면 및 현금 인센티브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구지정 추진동향을 소개했으며, 적절한 시기에 산업단지 시찰을 통해 투자를 검토하겠다는 의향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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