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함께 참여형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본사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렴 라이브(Live)’ 교육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소비자원 등 충북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 참석과 함께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도 동참하며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기관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판소리 공연 ‘신 흥보가’, 청렴 특강, 샌드아트 공연 ‘별이 빛나는 밤에’ 순으로 이어졌다.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공연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렴을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닌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도록 유도하며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경국 사장은 “청렴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청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 및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임직원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가스안전 전문기관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