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5-15 13:55:23
기사수정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도약·소부장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56억원 규모의 맞춤형 연구개발(R&D)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하반기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중기부의 대표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이다. 중기부는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총 125개사를 신규 선정하여 15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별 특성에 맞춰 지원 유형을 세분화했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지향형’ 사업을 통해 수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60개사를 선정, 최대 2년간 10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전년도에는 지원 분야를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탄소중립 분야의 124개 전략품목으로 지정했으나 올해부터는 기술 분야 제한을 폐지해 보다 폭넓은 혁신을 유도하되 국가전략기술과 탄소중립 분야 전략품목은 평가 과정에서 우대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점프업 연계형’ 사업은 중기부의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 기업 가운데 5개사를 뽑아 기업당 최대 2년간 10억원을 지원한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소부장’ 사업을 통해서는 중소기업 특화 로드맵 전략 품목에 해당하는 기업 60개사를 선정, 최대 2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한 기술 자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가 목표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급변하는 해외 시장에서 중소기업이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혁신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단순한 R&D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공고의 세부 내용은 5월 15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 18시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667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에어프로덕츠 2026
엠쓰리파트너스 23
EOS2026
이엠엘 260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IM3D 2025
EOS 2025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