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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5 15: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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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충곤 광양경자청장(右)과 오성실업㈜ 관계자가 500만달러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기업들에 대한 투자유치 확대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지난 14일 중국 하얼빈에서 헤이룽장성 소재 40여개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입주기업인 오성실업(주)와 500만불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과 인민망 한국지사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이재명 정부의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이라는 추세에 맞춰, 동북지역 기업인들의 한국 진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개최됐다.

 

설명회에서는 광양만권 이차전지·소비재 분야 투자환경 소개, 중화권 기업의 광양만권 투자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K-브랜드를 활용한 한국 현지 생산을 통해 미국·유럽·동남아 글로벌시장 진출이 가능한 점을 집중 홍보하였다. 설명회 후에는 참석기업과 투자상담 및 네트워킹을 가졌다.


광양경자청은 투자설명회에서 광양만권 입주기업인 오성실업과 500만불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이핀유업이 투자한 오성실업은 광양항 서측배후단지에 투자하여 영유아 분유를 제조하고 있는 기업으로 생산 설비를 확대하고 신규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헤이룽장성 기업들이 K-브랜드 광양만권을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오성실업의 증설 투자를 계기로 소비재 분야 외자유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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