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5-19 14:24:44
기사수정



3D프린팅 의료소재 전문기업 그래피가 직접 프린팅 기반 형상기억(SMA) 투명교정장치 솔루션의 수출 경쟁력과 미래 성장성이 우수함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그래피(코스닥 318060, 대표 심운섭)는 지난 18일 열린 ‘2026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최고 등급인 ‘강소+’ 기업 지정서를 공식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 규모와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중견 기업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국가 핵심 수출 육성 사업이다. 그래피가 획득한 ‘강소+’ 등급은 전년도 수출액 1,000만달러 이상의 기업 중에서도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이 가장 뛰어난 상위 약 10% 내외의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상위 훈격이다.

그래피는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며, 단순한 수출 기업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이 가능한 ‘High Growth Export Company’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이번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은 그래피의 핵심 기술인 SMA 투명교정장치 솔루션이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이나 1세대 디지털 방식이 거쳐야 했던 물리적 모델 제작 및 열성형 공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이 기술은 생산 리드타임을 최대 50%까지 줄이고 재료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산업 구조 자체를 혁신하는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구강 내 온도에서 형상이 회복되는 특성을 통해 환자에게 지속적이고 부드러운 교정력을 제공한다는 점이 글로벌 임상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피 관계자는 “이번 ‘강소+’ 지정서 수여는 그래피의 독보적인 소재 기술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의 우수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과 그래피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전 세계 디지털 치의학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No.1 의료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래피는 글로벌 투명교정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미국교정학회(AAO)에서 괄목할 만한 매출 성과와 파트너십 확대를 이끌어낸 그래피는, 오는 5월 29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치과 전시회 'SIDEX'에 참가해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

이어 6월에는 유럽교정학회(EOS)에 연이어 참가하며 북미와 유럽을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투명교정 시장의 본고장에 ‘K-메디컬 소재’의 저력을 확산시키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667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에어프로덕츠 2026
엠쓰리파트너스 23
EOS2026
이엠엘 260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IM3D 2025
EOS 2025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