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가스그룹은 인천 강화도 삼정연수원에서 워크숍 개최는 물론 임직원 전용 휴양소를 운영하며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전국 8개 계열사·5천여 개 고객사 확보 산업가스 토털솔루션 기업으로 성장
심승일 회장, “안전과 신뢰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기준 만들 것”
국내 반도체·석유화학·자동차·조선·뿌리산업 등 국가 기간산업에 필수적인 산업가스를 공급해 온 삼정가스그룹이 창립 37주년을 맞았다. 삼정가스그룹은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과 탄소중립,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 흐름 속에서 안전·투명·품질 중심의 경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국가 산업 생태계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산업가스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삼정가스그룹은 심승일 회장이 지난 1989년 인천 서구에서 삼정가스를 설립한 이후 꾸준한 사업 확장과 안정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현재 전국 8개 계열사와 3개 영업소를 운영하는 산업가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산소·질소·탄산·수소·헬륨·네온·아세틸렌 등 산업 및 특수가스는 물론 의료용가스까지 공급하고 있으며, 전국 약 5천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산업가스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계열사로는 △삼정가스공업(인천) △삼정산업가스(포천) △삼정특수가스(화성) △삼정가스화학(공주) △삼정가스텍(김제) △삼정바이오솔루션(화성) △삼정엔지니어링(화성) △삼정에너지(파주) 등이 있다.
삼정가스그룹이 37년 동안 지속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안정적인 노사문화 정착과 임직원 복지 향상에 힘써온 심승일 회장의 리더십이었다.
삼정가스그룹의 지속 성장 배경에는 심승일 회장의 현장 중심 리더십과 조직문화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심 회장은 창립 초기부터 ‘인화단결·근면성실·공존공영’을 사훈으로 내세우고, 구성원 간 소통과 자율적 참여 문화를 강조해 왔다. 연수·워크숍·직무교육 등을 통해 전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성원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정착시켰다.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강화·연천·제주 등에 임직원 전용 휴양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내 식당과 원거리 근로자를 위한 1인 1실 기숙사를 구축했다. 또한 장기근속 포상, 정년 제한 없는 인사제도, 우수사원 해외연수,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노사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삼정가스그룹은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해 ERP(전사적자원관리), 용기관리시스템, 자동충전 설비 등 스마트공장 시스템도 도입해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 삼정가스그룹 심승일 회장(左)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등에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삼정가스그룹은 장애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용 산소키트 무상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는 대구·경북 지역 산업가스 업계를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부하는 등 위기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섰다.
삼정가스그룹은 앞으로 반도체와 AI 산업 성장에 따라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특수가스 분야를 비롯해 헬스케어·식품 분야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심승일 회장은 “산업 환경 변화 속도가 빨라질수록 기본과 신뢰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안전·투명·품질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국가 기간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승일 회장은 회사 경영 외에도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대외적으로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과 (사)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중소기업중앙회 제25대부터 제27대까지 부회장 및 언론홍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내 전국연합회장협의회 회장, 정무위원회 위원장, 인천지역 회장 등을 역임하며 중소기업 정책 및 산업 현안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서인천세무서 세정협의회 회장, 인천지방경찰청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 부회장 등을 맡으며 다양한 공공 및 지역사회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