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문화 확산과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해 대국민 공모전에 나선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수목원 캐릭터의 하루’를 주제로 한 ‘제2회 AI활용 대국민 콘텐츠 공모전’을 오는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영상과 웹툰 2개 부문이며, 참가자는 분야별 최대 2점까지 이메일(digital01@koagi.or.kr)을 통해 출품할 수 있다.
공모 소재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백두산호랑이와 구상나무, 국립세종수목원의 사계절전시온실, 국립정원문화원의 수풀재 등을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 창작물을 제작하면 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총 15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수목원·정원 홍보 콘텐츠와 기획전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생성형 AI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수목원과 정원의 새로운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