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6-02 15:55:47
  • 수정 2026-06-04 09:28:18
기사수정

▲ (左부터) 김현진 FITI시험연구원 부원장,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장, 정재익 아성다이소 부사장, 전용석 아성다이소 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이 아성다이소와 손잡고 시험인증과 기술협력을 확대해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에 나선다.


FITI시험연구원은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대표 김기호)와 ‘안전한 제품 유통·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이소에서 유통·판매하는 생활용품의 품질 경쟁력과 안전성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 기반의 건강한 유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윤주경 FITI 원장은 지난달 실무 관계자들과 함께 다이소 본사를 방문해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시험·검사 및 제품 인증 관련 기술 협력 △다이소 협력사 대상 세미나 및 기술자문·컨설팅 지원 △유관기관 협력 및 관련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FITI는 생활용품과 식품용기, 안전생활화학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다이소의 유통 특성을 고려해 국내외 안전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이소 임직원과 협력사들이 자체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유통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생활용품 유통시장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중소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소비자 안전과 ESG 경영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제품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 원장은 “국민 생활 밀착형 플랫폼인 아성다이소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FITI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이소와 협력사들의 품질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고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669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에어프로덕츠 2026
엠쓰리파트너스 23
EOS2026
이엠엘 260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IM3D 2025
EOS 2025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