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종료 후 참여한 유관기관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유관기관과 함께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4일 대덕산업단지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출근길 노동자 안전문화 정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과 화재·폭발 등 계절적 위험요인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소방서를 비롯한 7개 기관 관계자 등 총 67명이 참여해 산업단지 노동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수칙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참여 기관들은 화재·폭발 사고 예방과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했으며, 노동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소화 패치와 이온음료, 물티슈 등 안전·보건 관련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특히 출근 시간대 산업단지 일원에서 현장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안내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여름철에는 폭염과 화재·폭발 등 계절적 위험요인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업장과 근로자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