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6-09 09:42:08
  • 수정 2026-06-10 15:00:01
기사수정


▲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계획



정부가 수소 또는 수소화합물(암모니아 등)을 원료로 생산된 전기를 구매·공급하는 ‘수소발전 입찰시장’ 물량을 고시하고 하반기에 입찰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도별 구매량 산정 등에 관한 고시(이하 고시)’ 개정안을 6월10일부터 3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사용 연료에 따라 청정수소발전과 일반수소발전으로 구분된다. 이번 고시 개정안에 따른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물량은 청정수소발전 500GWh, 일반수소발전 930GWh이다. 준비기간을 고려한 본격적인 상업운전 개시년도는 청정수소발전이 2029년, 일반수소발전이 2028년이다.


2027년 이후의 개설물량은 현재 수립 중인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을 고려하여 내년에 추가적인 고시개정을 통해 설정될 예정이다.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에는 국내 청정수소 인증기준(수소 1㎏ 생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4㎏CO2e 이하)을 충족한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설비만 참여 가능하다.

정부의 2040년 석탄발전 폐지 정책에 발맞추어 올해부터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은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이 수전해 등 국내 청정수소 생산 생태계 조성을 견인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입찰시장 평가체계 등을 개편할 예정이다.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을 촉진할 수 있도록 환경성 평가기준이 강화될 예정이다. 올해 입찰시장의 지원대상, 평가기준 등 세부 내용은 고시 개정 이후 전문가·업계 의견수렴 등을 거쳐 구체화될 계획이다.


기후부는 이번 행정예고 이후 업계·관계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고시 개정안을 확정하고 올해 하반기에 수소발전입찰시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670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에어프로덕츠 2026
엠쓰리파트너스 23
EOS2026
이엠엘 260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IM3D 2025
EOS 2025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