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6-10 14:25:47
기사수정

▲ HS효성첨단소재가 ‘InLEX KOREA 2026’에 참가해 탄소섬유,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고기능성 첨단 복합소재의 방산 적용 기술과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HS효성첨단소재가 국내 대표 국방산업 전시회에서 탄소섬유·아라미드 등 고기능성 복합소재의 방산 적용 기술을 공개하며 미래 국방소재 시장 공략과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HS효성첨단소재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InLEX KOREA 2026(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해 고기능성 첨단소재의 방산 적용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산·학·연·관·군이 한자리에 모여 국방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내 대표 국방산업 전시 플랫폼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독자 기술 기반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방산 분야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 발굴과 고객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특히 탄소재료PU(Performance Unit), 타이어보강재PU, 아라미드PU 등 핵심 사업부가 총출동해 방산용 복합소재 사업 확대 전략을 공유했다.


탄소재료PU는 드론 및 인공위성용 추진체 저장탱크를 비롯해 드론용 탄소복합재 부품, 단섬유, 탄소섬유 3K 직물 등을 전시하며 경량성과 고강도를 동시에 갖춘 탄소복합소재의 응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라미드PU는 고강도·내열성을 기반으로 한 아라미드 원사를 활용해 방탄 헬멧과 방탄 조끼 등 개인 방호장비를 선보이며 군 장병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소재 기술력을 강조했다. 


또 타이어보강재PU는 친환경 고강도 소재인 라이오셀 원사와 이를 활용한 라이오셀 탄화직물을 공개하며 방산용 복합소재 적용 영역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당사의 고기능성 첨단소재 기술이 국내 방산 분야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소재 국산화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고 방산 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670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에어프로덕츠 2026
엠쓰리파트너스 23
EOS2026
이엠엘 260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IM3D 2025
EOS 2025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