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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12 09: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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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해광업공단 김준섭 상임감사와 한수원 강민구 상임감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 공유를 확대함으로써 감사역량과 청렴경영 수준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1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과 ‘감사품질 향상 및 감사성과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감사 교류를 확대하고 내부통제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 공공기관 간 협업 기반을 통해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력체계 구축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인력 지원 및 교류 △적극행정 및 우수 감사사례 공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공동 워크숍 개최, 감사 인력 교차 지원, 우수사례 데이터베이스 공유 등을 통해 실질적인 감사역량 향상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준섭 상임감사위원은 “양 기관의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ESG 경영과 감사 혁신을 함께 추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감사 전문지식과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교차감사 및 전문인력 협력을 통해 감사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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