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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15 08:58:46
  • 수정 2026-06-15 1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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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左 다섯번째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개최한 `몽골 고위 공무원 초청연수`에서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히식딜라이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실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몽골에 한국형 가스안전관리 체계와 산업 현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며 양국 협력 강화와 국내 가스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고위 공무원 초청 연수’를 국내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행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몽골의 산업광물자원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의 의사결정권자 총 11명이 연수단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연수단은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를 시작으로 가스안전교육원, 수소안전기술원 등 공사가 보유한 가스안전 시설을 둘러본다.


또한 △부탄캔 제조업체(대륙제관) △LPG 인수기지(E1) △한국가스공사의 LNG 터미널 등 한국의 가스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주요 시설들을 직접 견학하며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초청 연수를 통해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고, 한국형 가스안전 관리 모델을 자연스럽게 전파하여 국내 가스 관련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계획이다.


오늘 행사는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과 히식달라이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실장의 회담으로 시작하여, 가스 사고를 24시간 확인하는 종합상황실과 제품 시험·검사시설을 둘러보고, 가스안전교육원의 교육시설을 직접 체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한국이 지난 50년 넘게 쌓아온 세계적 수준의 가스안전관리 체계를 몽골 연수단이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공유하는 한국의 경험이 몽골의 가스안전 정책을 세우는 데 잘 활용되어 양국의 협력이 더욱 단단해지고 몽골의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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