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5위 황동봉 제조기업인 대창은 지난해 7,915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 대비 56.9%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14.1% 감소한 311억원을 기록했다.이같은 매출증가는 국내외 구리수요 증가로 인한 것으로서 영업이익 감소는 국제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폭이 감소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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