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대기업들의 태양광사업전략 및 부품소재사업에 대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KITIA)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후원, 솔라앤에너지 주관으로 오는 14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Korea Initiative’가 그것.
국내 투자 기관과 산업계 임원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현대중공업, KCC, 한화, 듀폰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태양광 기업들의 관련 임원들이 연사로 참석해 자사의 태양광사업 전략 및 부품소재사업을 소개한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7회의 유망 산업에 대한 시장 및 투자 전망 세미나가 열릴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