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4-19 21:55:36
기사수정

OCI의 관계사인 유니드(대표이사 이화영·정의승)가 LED용 사파이어 잉곳 및 웨이퍼분야 사업에 진출한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유니드 관계자는 “6인치 이상 규모의 대구경 사파이어 잉곳 및 웨이퍼 사업에 약 1,450억원을 투자함으로써 LED 소재분야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대구경 사파이어 잉곳 및 웨이퍼 생산을 위한 파일럿 설비를 가동 중이며, 올해 말 충남 서산지역에 상업화 공장을 짓고 생산할 계획이다.

유니드의 최초 투자금액은 75억원으로 향후 1,450억원까지 늘려갈 방침이다. 투자기간은 이달부터 2012년 12월까지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72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