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은 기존 최대주주였던 KISCO홀딩스 외 1인이 지분을 전량 매각함에 따라 최대 주주가 세화통운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이에 앞서 KISCO홀딩스는 지난 15일, 경영효율화 및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와이어로프 제조업체인 계열사 영흥철강의 주식 295만2,760주, 전량을 329억2,300만원으로 계열사 세화통운에 매각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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