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5-01 19:44:45
기사수정

▲ ▲‘희망의 숲’ 나무심기에 참여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임직원들이 식수를 마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 ▲‘희망의 숲’ 나무심기에 참여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임직원들이 식수를 마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원장 최진종)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당남리에서 ‘희망의 숲’ 조성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4대강 유역 나무심기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기술원은 밝혔다.

생태계 보존과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하기 위해 남한강변 일대에 메타세콰이어 30그루를 심어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한편 주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게 됐다.

희망의 숲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청이 주관하고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공공분야 및 민간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단체마다 테마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736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