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 제조업체인 영흥철강이 코일스프링 제조업체인 삼목강업을 인수했다. 영흥철강은 총 217억6,003만원에 삼목강업 주식을 취득해 인수를 완료했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인수를 통해 영흥철강은 삼목강업의 지분 71.79%를 확보, 경영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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