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대표적인 우리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지난 30일 대전시 중구의 성심보육원을 방문, 보육원 어린이들을 위해 명절 선물을 전달한다.
한국연구재단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 나눔경영’을 몸소 실천하여, 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찬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풍성해야 할 한가위에 소외된 분들을 돌아보는 것이 공공기관의 의무”라며, “평소에 자주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선사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