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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11 20: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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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인천 검단동 소재 조합사무실에서 열린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의 이사회에 이사진들이 회의에 임하고 있다.. ▲11일 인천 검단동 소재 조합사무실에서 열린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의 이사회에 이사진들이 회의에 임하고 있다.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심승일)이 11일 오전 11시 인천 검단동 조합사무실에 이사회를 개최하고 ‘조합 간 협력’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 모인 이사진들은 조합사 가입 현황과 최근 업계동향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성가스텍과 에어텍의 신규 조합가입여부가 물망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 최근 회사 직원의 갑작스런 이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논의 됐다.

심 이사장은 “최근 조합사 소속 임직원이 갑작스럽게 동종 업계로 이직해, 회사가 혼란스러워지고 불신의 문제가 발생했다”며 “조합사 간 협조를 통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동종업계 간 신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사회 참석자 일동은 조합 구성원의 협동과 단결만이 상생하는 길임에 동의했다.

또 앞으로 신규충전소가 계속 늘어날 것을 대비해 계약을 미리 체결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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