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삼보 ‘에버라텍 스타2 - 와이브로 에디션’ 사진. ▲TG삼보 ‘에버라텍 스타2 - 와이브로 에디션’ 사진

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는 국내 최초로 15.6인치 프리미엄 노트북과 와이브로 서비스를 결합한 ‘에버라텍 스타2 - 와이브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에버라텍 스타2 - 와이브로 에디션’은 강력한 성능의 i5 프로세서와 ATI의 Radeon HD5470 외장형 그래픽 카드로 무장한 프리미엄 노트북과 업그레이드된 와이브로 서비스가 만나 활용성을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최대 3년간 컴퓨터의 주요 5대 부품을 무상 캐어하는 TG삼보만의 독창적인 ‘Hi Five Care’ 서비스를 기본 제공, 통신사 약정기간 동안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에버라텍 스타2 - 와이브로 에디션’은 KT WIBRO 50G 요금제 사용시 714,000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소비자는 월 12,845원(36개월 무이자 할부 기준)만 추가로 지불하면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에버라텍 스타2 - 와이브로 에디션’에 제공되는 와이브로 서비스는 최근 대대적인 망 확장 작업을 통해 전국인구대비 85% 커버리지를 구축하였으며, 주요 도시 뿐만 아니라 경부, 중부, 호남 등 주요 7개 고속도로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3세대 이동통신(3G)보다 최대 3배 이상 빠른 속도를 통해, 이동 중에도 끊김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자유로운 무선환경을 제공하는 ‘와이브로 에그’를 기본 제공, 전국 어디서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무선 소형 기기들의 활용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각 기기별로 별도의 요금제를 가입하거나, 비싼 무선 접속 요금을 지불하는 서비스를 이용해 왔던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