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찬 전 KBS 아나운서가 충남테크노파크 홍보대사가 된다.
충남테크노파크는 김병찬 KBS 전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7일 밝혔다.
충남테크노파크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일곱 사장 이야기'출판 기념회에서 김병찬 KBS 전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그는 앞으로 충남테크노파크가 기업성공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각종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게 된다.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