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5-27 17:26:20
기사수정

한국석유공사는 28일 강영원 사장을 포함한 본사 및 곡성지사 임직원 43명이 모내기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 한국석유공사 권흠삼 기획관리본부장을 포함한 본사 및 거제지사 임직원 67명도 거제비축지사 인근마을인 소동마을에서 마늘 수확을 도왔다.

이처럼 휴일을 잊은 본사와 비축지사의 공동 사회공헌활동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연중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비축지사 인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 위주로 계획돼있다.

이에 공사는 비축지사 인근 농어촌지역 특산물 소비촉진, 농촌어린이 도시체험 프로그램 및 비축기지 Open House, 1지사 1교 자매결연, 비축지사 인근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추진을 모색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HAPPY TOGETHER! 함께 나누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비축지사 인근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본사와 비축지사가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농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우리 농촌을 살리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77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