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철금속협회(회장 류진)는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동·연·아연·니켈 세미나를 개최한다.
비철금속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조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한중협력과 소재산업’ △김병문 고려아연 상무의 ‘아연제련과 희소금속’ △최낙준 LS니꼬동제련 기술연구소장의 ‘리사이클링 산업’ △이동우 풍산 기술연구소장의 ‘동가공연구소의 역할과 미래’ △김기봉 SNNC 전무의 ‘페로니켈 산업’ 등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협회 웹사이트(www.nonferrous.or.kr) 또는 유선(02-567-2313)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