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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6-06 1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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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난 1일 서울 수송동 석탄회관에서 ‘광해방지의 날 및 창립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광해방지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미래코 사진공모전을 실시한바 있다.

미래코 사진공모전에서는 서인수 씨가 출품한 ‘일월산의 자생화 공원’이 금상(상금 3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김기훈 씨의 ‘정성을 다해서’가 은상(상금 150만원)을, 이정률 씨의 ‘소롯골의 아침손님’이 동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광산지역 녹색성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5회 미래코 녹색성장 제안 공모전에서는 경상대 이우춘·김성희·김순오팀이 제안부문에서, 광주과학기술원 최유진·이안나·최솔지 팀이 논문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 ‘제4회 탄광근로자 및 자녀 수기공모전’에선 박진영 씨의 ‘우리 아버지는 광부입니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황명호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5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며 “작지만 강한 공단을 만들기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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