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6-25 10:18:35
기사수정

▲ ▲한국석유공사가 개최한 ‘소년소녀 도시문화체험 행사’에 7개 지역 155명의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한국석유공사가 개최한 ‘소년소녀 도시문화체험 행사’에 7개 지역 155명의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가 전국 7개 석유비축기지 인근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뜻깊은 문화 체험행사를 가졌다.

지난 23~24일 양일간 서울 롯데월드, 국제유스호스텔, 이천시 임실치즈스쿨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울산, 거제, 여수, 서산, 곡성, 평택, 동해의 8개 지역아동센터, 155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어린이들은 미래직업체험, 치즈만들기 등 흥미있는 체험시간을 보냈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활동 고도화의 일환으로서 도농간의 문화격차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계적 국영석유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79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컨트롤즈 260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