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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7-07 14: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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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위기의 엄혹한 시련 속에 국내 최초 부품소재 산업 전문언론으로 탄생한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소재경제는 지난 2년간 국가 경쟁력의 초석이자 국민 경제를 좌우하는 핵심산업인 부품 및 소재 산업의 유일한 전문 언론으로서 창간 초기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익하고 발빠른 정보제공, 깊이있는 심층 분석보도로 관련 업계와 공공부문에 올바른 시각을 제시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신 점에 업계 관계자로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아울러 핵심기초 소재 분야인 가스산업계로서는 신소재경제신문을 통해 기존의 가스계 언론이 주지 못했던 소재로서의 가스에 대한 자각과 기타 연관산업계의 동향 등을 통해 보다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전 산업의 기초소재인 우리 산업가스 업계가 국가경제의 든든한 뿌리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시장의 건전화와 업계의 상생협력을 이룩하는 데 신소재경제가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더욱 깊이 있고 발빠른 고급 정보의 제공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부품·소재 산업의 최근 동향과 흐름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전문 언론의 사명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건투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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