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7-07 14:40:09
기사수정

국내 부품소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 수요처인 조선업계의 불황으로 시련을 겪어왔던 우리 탄산업계는 세계경기 회복세로 조선 수주가 늘어나며 그나마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그러나 원료가스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고 마땅한 수요처가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앞으로 우리 업계는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적극적인 해외시찰을 통한 선진기술 획득과 신규 수요처 발굴에 나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이 주로 다루고 있는 부품소재산업은 우리나라의 미래성장 동력원이자 근간이 되는 산업입니다.

그동안 조선산업의 뿌리를 맡아온 탄산업계도 부품소재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신소재경제신문을 통해서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파악해야 할때인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탄산업계의 발전과 함께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808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이엠엘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아이엠쓰리디 202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