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경제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국가경제 발전의 핵심인 기초소재와 부품산업을 중심으로, 차별적인 언론상을 구현하며, 우리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경제발전의 일익을 담당해 왔습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빠르게 변하는 글로벌 경제현황 속에서,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고 변화를 주도하며, 산업전문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는 패기와 열정 그리고 활발한 취재활동을 통해 정론직필 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온 결과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경제여론의 대변자이자 거울로서 흔들림 없이 정도를 걸어온 신소재경제신문 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신소재경제신문이 충청권 발전과 ‘국토의 중심에서 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충북의 여정에 환한 등불이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임직원과 독자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