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신소재경제신문은 신소재, 산업가스,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관련한 국내 유일의 부품소재 전문 주간지로 거듭났습니다. 특히 신소재경제신문은 심도 있는 정보와 앞선 보도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국내의 산업기술, 환경의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미래 발전상을 심층 기획보도함으로써 신소재부품 시대 독자의 눈과 입, 귀 역할을 해왔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주간지로 거듭난 신소재경제신문은 정보의 바다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식별하고 대중에게 필요한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언론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신소재경제신문이 소재부품 시장의 빠른 변화를 파악하는 예리한 경험과 통찰력으로 소재부품 분야의 트렌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주는 전문매체로 더욱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의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