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7-07 14:54:48
기사수정

고봉길 발행인님을 비롯한 신소재경제신문사 임직원 여러분,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품소재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까지 열심히 뛰어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제조업의 핵심 근간 사업인 기초소재와 부품산업을 다루는 전문지로 2009년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제는 신소재·신재생에너지 분야에까지 영역을 넓혀 정확한 보도와 분석, 대안을 제시하는 ‘정보발전소’ 역할을 든든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2001년 '부품소재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지난 10년 동안 우리 부품소재 산업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 왔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부품소재산업의 기술과 경쟁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신소재·부품산업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산업계 전반의 노력을 집결하고,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808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이엠엘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아이엠쓰리디 202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