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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7-07 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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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 박진입니다.

우선 신소재경제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부품소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신소재경제신문을 이끌고 계신 고봉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신소재, 산업가스, 석유화학, LED, 신재생에너지, 환경분야의 국내 대표신문으로서 업계 간 소통과 국제동향 파악을 통해 대한민국이 부품소재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경제 시대를 맞아 선구자 정신으로 부품소재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과 지역산업의 목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로 부품소재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지향해 왔습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기존 유관언론들의 단순한 사실 전달 보도에서 탈피하여 기획, 해설, 분석 등 심층기사 중심의 특화된 경제전문지입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이 빠르고 정확하며 균형 있는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국내 부품소재산업 전반에 득이 될 수 있는 논의가 심도 있게 전개되는 여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특정 분야 또는 사안의 대변인 역할이 아닌 진정 국익에 도움이 되는 우리나라 부품소재산업분야 최고의 정론지로서 그 역할을 수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이 국내 부품소재산업이 처해있는 상황을 주시하고 널리 알리며, 우리나라가 세계 부품소재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하나의 밑거름이자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냉철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판단으로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옥석을 가려주시고, 촌각을 다투는 정보화 시대에서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된 양질의 정보를 발굴해 독자 여러분들에게 제공하여 국내외 부품소재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신소재경제신문 2주년을 축하드리며, 신소재경제신문의 더 큰 발전과 신소재경제신문을 사랑하고 후원해 주시는 관계자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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