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7-18 16:22:14
기사수정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CIS(독립국가연합) 3개국의 광산 및 자원분야 8개 주요 기관을 초청해 오는 24일까지 국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강원도 광산폐수정화시설, 석탄박물관, 삼탄 산림복구지, 연탄공장, 강원랜드 등 현장 방문과 함께 광해방지기술 및 석·연탄제도 교육을 받는다.

더불어 우리나라와의 광해방지, 석·연탄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하게 된다.

차동래 석탄지역진흥본부장은 “우리가 경험했던 광해 복구 노하우와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정책 등을 소개함으로써 해외 전문기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및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기반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818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