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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04 1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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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품소재단 단장(右에서 네 번째)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들이 국내 부품소재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허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품소재단 단장(右에서 네 번째)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들이 국내 부품소재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김용근)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국내 부품소재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지원을 위해 나선다.

부품소재 정책연구를 맡고 있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품소재단(단장 허규)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부품소재기업(1만3,800개사)이 운집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진기우)와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허규 KIAT 부품소재단 단장은 “국가 제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산업단지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기술력이 우수한 숨은 강소기업을 찾아 해외로 진출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산단공 이외에도 국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AT는 지난해부터 코트라(KOTRA)와 함께 ‘부품소재 글로벌파트너십(GP)사업’을 통해 미국, 일본, 독일 등 기술 선진국은 물론, 미래 잠재시장인 인도, 베트남 등의 신흥국으로 우리 중소기업을 진출시키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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