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가스용기 및 선박용소화장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엔케이(NK, 대표 박윤소·탁윤주)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80만주를 32억원 규모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11월11일까지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미국발 경제위기로 주가가 급락하자 지난 9일 법인이 자기주식을 매수해 급락장을 막을 수 있도록 향후 3개월간 자기주식 취득 가능 수량을 확대하는 내용의 특례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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