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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08 14: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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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우겸)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나주로 이전하는 본사 신사옥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결과 대우컨소시엄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우컨소시엄은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고 신기술 건물 에너지 저감설비 도입하는 등 에너지저감 녹색빌딩 구현을 통한 랜드마크를 제안했다.

한편 이번 신사옥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에는 포스코컨소시엄, 대우컨소시엄, 현대컨소시엄 등이 참여했다. 건축, 토목·조경, 설비, 에너지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은 이들이 제출한 기술제안서를 평가하고 입찰자가 제시한 가격점수를 합산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투명하고 공정한 기술제안 평가를 위해 입찰참가 업체가 심사위원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했으며 심사 전과정을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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