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10-14 14:28:08
기사수정

▲ ▲아라미드 섬유 보호복 . ▲아라미드 섬유 보호복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서영주 원장)은 슈퍼소재 융합제품의 기술개발에 따른 사업화를 돕기 위해 국내외 수요기업들을 초청하는 ‘슈퍼소재융합제품 마케팅 설명회’를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산업용섬유전시회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슈퍼소재 관련 수요 기업뿐 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의 슈퍼섬유 소재 관련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국내 중소기업들은 슈퍼섬유를 이용해 개발한 산업용 안전 용접복, 내진 보강용 건축자재 등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우창화 KEIT 산업기술평가 본부장은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슈퍼소재 융합 신제품을 수요 대기업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제품 마케팅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제품을 수요기업들에게 연결시켜 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881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