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 테스(대표 주숭일)가 하이닉스 반도체 중국공장에 50억원어치의 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20일 공시했다.총 계약금액은 52억228만7,184원으로 이는 테스의 2010년 매출 대비 6.3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테스는 다음달 10일까지 납품을 완료하며 외주 생상 없이 자체 생산으로 이번 계약 물량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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