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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2-10 20: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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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右 두번째)이 9일 현장 안전관리에 나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右 두번째)이 9일 현장 안전관리에 나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전대천 사장은 9일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서울남부지사와 삼표에너지 김포충전소를 방문했다.

이날 남부지사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전 사장은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삼표에너지 김포충전소를 찾은 전사장은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가스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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