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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시회 및 행사
이일주 기자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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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글로벌 중견기업 30개 육성
포스코가 협력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맡는다. 포스코는 23일 포항 청송대에서 서울엔지니어링, 동방플랜텍, 동주산업 등 28개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중견기업이란, 해외시장에서도 통하는 제품 생산을 생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으로 중소기업보다 탄탄한 사업기반 및 규모를 갖춘 기업을 말한다. 포스코는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을 해마다 핵심기술 보유현황, 성장목표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해 2015년까지 10개, 2020년까지 30개의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협력 중소기업들에게 △기술역량 증진 △해외판로 지원 △컨설팅 및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자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역량 증진을 위해서는 해당기업의 현안에 대해 상담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기업주치의 제도 운영, 보유 특허기술 이전, 공동 연구활동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대우인터내셔널 등 포스코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포스코 해외 투자지역에 중견기업 전용 사무공간인 ‘Global Growing Center’ 설치·운영과 함께 공동 브랜드마케팅, 해외 제철소 교류시 동반 참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에 걸맞은 운영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포스코의 고급 인적자원을 활용한 ‘경영컨설팅’, 맞춤형 기술지원인 테크노파트너십과 연계한 ‘Benefit Sharing(성과공유) 제도’, 글로벌 혁신마인드 향상 교육 등 경영 전 부문에 걸쳐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박한용 부사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한 포스코와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노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세계 최고의 공급시스템을 구축하는 견고한 디딤돌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면서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면 포스코는 물론, 나아가 국가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 협약 체결식에 이어 올해 새롭게 선정된 42개 PCP(POSCO Certified Partner) 공급사, 10개 World Best World First 인증 공급사에 대한 인증식도 함께 열렸다. PCP 공급사로 선정되면 중요자재 계약시 수의계약 및 우선협상권 부여, 각종 보증금 납부면제, 해외 벤치마킹 및 교류회 동행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근순 기자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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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진흥회, IP리더 교육생 모집
한국발명진흥회는 중소기업 및 연구소 R&D분야 연구원 및 기술실무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6월3일까지 지식재산 핵심인력(IP리더) 2기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의 R&D 결과물을 지식재산권으로 연결해 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인원들은 기계·금속, 화학·생명, 전기전자로 나뉘어 온·오프라인 교육을 받게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5일까지며 교육비는 전액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459-2765~2773)로 문의하면 되며 신청서는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general.ipacademy.net)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근순 기자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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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대전’, 해외 관광객 1천만 시대 디딤돌
‘2011 한국산업대전’과 해외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위해 4개 기관이 뭉쳤다.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 고양시(시장 최성), 킨텍스(사장 한준우), 한국기계산업진흥회(부회장 박영탁) 등 4개 단체는 23일 한국관광공사 본사 16층 회의실에서 오는 9월28일 개최 예정인 제1회 ‘2011 한국산업대전(KOREA INDUSTRY FAIR 2011)'과 한국 관광산업 연계를 통한 국외 관광객 1,000만명 시대 도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로 국제전시회장 급 규모(10만㎡ 이상)를 갖추는 킨텍스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규모의 전시회인 한국산업대전 참관객 15만여명에게 각종 교통 및 숙박 서비스 제공과 단순 비즈니스 방문만이 아닌 지역 문화 상품과 연계된 ‘산업-문화’ 관광을 제공, 지난해 882만명이었 던 외국인 관광객 수를 올해 1,000만명으로 늘리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상호 업무 협조를 맺는 자리였다.특히 새롭게 개장한 킨텍스 제 2전시장을 비롯, 킨텍스 전관을 사용해 6,000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기존의 기계, 금속, 인쇄, 전기, 고무, 플라스틱관과 새롭게 신설된 신재생 그린에너지관, 산업 융·복합관, 플랜트 기자재관 이렇게 9개의 전시관이 준비돼 대한민국 산업의 모든 것을 보여주게 된다.이날 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부회장은 “오는 9월28일 개최되는 제 1회 ‘한국산업대전’을 독일의 하노바 메세에 버금가는 전시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관광공사와 연계 상품을 개발하면 서로 분리됐던 관광산업과 전시산업이 문화와 경제의 만남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대한민국이 문화·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일주 기자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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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T, 해양중소·벤처지원사업 사업설명회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원장 신평식)은 해양중소벤처기업의 유망기술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해양중소·벤처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3일과 24일 각각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토해양부가 신해양산업 창출 기반인 해양중소벤처기업을 육성·지원할 목적으로 추진중인 2011년도 해양중소·벤처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과제 신청절차 및 접수방법 등을 해양기업에게 상세하게 안내한다.
진흥원(KIMST)은 중소해양벤처기업의 R&D사업에 대한 인식 및 R&D참여율 제고를 위해 이번 사업설명회를 마련했다.
또한 진흥원은 해양산업 육성을 위해 개발된 기술 보급 및 실용화 촉진을 위한 다양한 해양기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양중소·벤처지원사업 설명회’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산업육성실(02-3460-4063)에 문의하면 된다.
고봉길 기자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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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재밌는 기술교육’ 본격 시동
중·고등학생들의 기술교육을 재밌게 살리기 위한 정부 지원이 시작된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용근, KIAT)은 중·고교생들이 기술에 재미를 붙이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2011년도 청소년 기술문화 활성화 사업’을 공고하고 일선 학교의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고되는 사업은 기술공작실, 테크로드챌린저, 기술꿈나무육성 등 3개 사업으로 총 14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만지고 보고 토론하면서 기술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술공작실 사업은 일선 학교의 기술실을 이용, 학생들에게 기술과 관련해 다양한 실험·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문화 체험을 촉진하는 것으로 27개 학교에 총 6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오는 12월 평가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우수기술공작실에는 지식경제부 장관상 및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테크로드챌린저 사업은 학생들이 산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기술발전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이공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22개 학교에 500만원씩 지원되며, 기술교육단체 또는 방과후교실 등도 지원 가능하다.
꿈나무육성사업은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로 진행되는데, 본선에 출전하는 40개 팀에 시제품 제작과 특허 출원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은 상위 4개 팀은 해외연수를 할 수 있어 학생 및 교사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웹사이트(www.kiat.or.kr) 또는 기술문화 종합 사이트 T-star(www.tstar.or.kr)를 참고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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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 신입사원 원서접수 시작
STX그룹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경력직 1,100명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총 2,500명을 선발한다.STX그룹은 ㈜STX를 비롯해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STX엔진, STX중공업, STX메탈, STX에너지, STX솔라, STX건설, STX종합기술원, STX SMC 등 주요 계열사의 올 상반기 채용 인원이 신입사원 700명, 경력직 400명 규모가 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그룹은 또한 이번 상반기 신입대졸 공채를 통해 지난해 7월 설립한 STX종합기술원에서 근무할 석·박사급 신입 연구원을 선발하는 등 R&D 부문 전문인력도 함께 채용할 계획이다.STX는 23일 오전 9시부터 그룹 채용 웹사이트(www.yourstx.co.kr)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 원서 접수를 받고, 서류 심사를 통과한 인원을 대상으로 인·적성검사(SCCT), 직무역량면접(1차 면접), 신체검사, 인성 면접(2차 면접)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계열사별 서류접수 마감은 ㈜STX, STX팬오션, STX에너지, STX솔라, STX건설, STX SMC가 4월4일, STX조선해양, STX엔진, STX중공업, STX메탈, STX종합기술원은 4월5일이다.STX그룹 인력개발실장 신상진 상무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STX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패기 있는 인재를 뽑을 계획”이며 “특히 석·박사, 전문자격 보유자, 다중언어 사용자 등 다양한 인재군에 대한 채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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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일진그룹과 원전소재 개발 ‘맞손’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정연호)은 일진그룹(회장 허진규)과 지난 16일 오전 11시 연구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원자력 부품 소재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연호 원자력연구원장과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서명한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공동 연구, 인력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학술 및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원자력 소재 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특히 경수로 증기발생기 전열관, 배관 재료와 소듐냉각고속로(SFR) 피복관 등 미래 원전용 소재 개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시너지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 재료 개발, 성능 평가와 수명 예측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종합 연구기관으로 원자력 재료의 부식, 기계적 성질, 용접과 비파괴 분야에 대한 전문 인력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일진그룹은 발전 계통 전력 시스템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탄소강, 합금강, 스테인레스강 및 신소재 분야에서 상용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정연호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상용 원전의 원자력 재료 개발 및 상용화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원전 신소재 개발 분야에서도 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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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지역사회 공헌 ‘박차’
김성준 기자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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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지자체 ‘EV’ 시범보급
고봉길 기자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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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승, 유리막코팅전문점 경남 마산 오픈
유리막코팅 및 차 내외장관리 전문업체인 (주)미승은 지난 14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경남마산점으로 오픈했다.
그동안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유리막코팅전문점이 없는 상태라서 많은 소비자분들이 어제스트전문점 입점을 크게 반겨하고 있다.
어제스트 본사는 일본과 시공기술을 연구 개발, 2009년 유리막 코팅 열처리기를 도입해 지점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 정책에 따라 경남마산점 또한 유리막코팅전용열처리기가 설치됐다.
유리막코팅 열처리기는 자동차내외장관리시장에서 최초이며 현재 전국적으로 어제스트 지점에서만 볼수있는 장비다.
어제스트 경남마산점에서는 틴트어카와 업무제휴를 통해 최고급자동차용 썬팅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리막코팅, 투명언더코팅, 엔진룸코팅, 실내항균코팅 등 자동차내외장관리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유리막코팅전문점인 어제스트 경남 마산점에서는 3~4월 2개월동안 전품목 할인행사와 더불어 자동차세차용품 및 기타 용품등을 사은품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보다 정확한 시공문의는 어제스트경남마산점 (055-246-8468) 이나 http://masan.azest.kr 로 문의하면 된다.
고봉길 기자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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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군산지식재산센터’ 개소
특허청(청장 이수원)은 지난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에서 군산·익산 등 전라북도 서부지역의 중소기업과 농·특산품 종사자 등에게 지식재산권 창출을 지원할 ‘군산지식재산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군산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설립한 지식재산지원센터로 특허·브랜드 등 지식재산권의 개발과 권리화 지원, 전문컨설팅, 교육·상담 등이 주된 기능이다. 군산지역내 산업단지입주기업을 비롯하여 익산·김제·부안·고창지역 중소기업들과 지역 농·특산품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특허출원, 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출원,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 등을 지원하고 컨설팅 제공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식재산권 활용을 위한 기업체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대학·산업인력 양성기관과 연계한 지식재산권전문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의 지식재산권 발전전략 수립도 지원한다. 군산 등 서부지역은 전라북도 사업체(2008년)의 43.5%인 5만2,075개가 소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지식재산권에 특화된 전문적인 지원기관이 없어 지역 중소기업의 지재권 개발 및 확보와 권리 침해 등의 지원에 애로가 있었다. 전라북도 서부지역은 군장·군산산업단지(군산)를 비롯해 국가 식품클러스트단지·종합의료과학산업단지가 추가로 조성(익산)중에 있어 향후 성장잠재력이 크고, 쌀·천일염·배·수박 등 농특산품 생산과 재배도 활발한 지역으로 군산지식재산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허청은 특허나 브랜드·디자인 등을 개발하고 권리로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현재, 31개 지역지식재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군산지식재산센터를 신설함에 따라 총 32개로 늘어난다. 우종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지역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들이 확고한 기술력과 지식재산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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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 日 지진피해 복구 성금 5억 기부
STX그룹이 일본대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5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
STX그룹은 일본과의 직접적 비즈니스 규모가 크지 않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STX의 일본법인은 주일한국기업연합회를 통해 그룹 차원의 성금과는 별도로 구호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STX 관계자는 이번 구호성금 기탁과 관련해 “지진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국민들이 희망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복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TX그룹은 지난 2008년 5월에도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약 6억원을, 지난해 4월에는 중국 칭하이성 지진피해 난민들을 위해 약 1억8,0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한 바 있다.
신근순 기자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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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硏, 연소 배가스 분석시스템 구매공고
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15일 ‘연소 배가스 가스분석시스템’에 대한 일반경쟁(총액)입찰을 공고했다.
구성품목은 △CO₂, CO₂ 가스 분석기 1세트 △CO₂, CO₂ 가스 분석기 모듈 1세트 △SO₂ 가스 분석기 모듈 1세트 △샘풀 가스 냉각장치 2세트 △유량계 4세트 △샘풀 펌프 4세트 △멤브레인 필터 4세트 △가스 분석기 판넬 1세트 등이다.
입찰 기초금액은 부가세 포함 9,570만원이며 입찰서 제출은 오는 22일 16시까지다.
물품의 사양 및 기술적인 사항은 온실가스센터(조성호, 042-860-3675)로, 계약에 관한사항은 자재과 (박종섭, 042-860-3246)에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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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 차기 회장 울로프 페르손씨 선임
박선주 기자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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