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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논의
김민석 기자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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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價↑, 中 전기차 생산 확대
유혜리 기자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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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70%, “탄소중립 대응, 기업경쟁력 도움”
김민석 기자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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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숭실대, 중소기업 현장 지원 강화
김민석 기자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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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청년·미래위원회’ 출범
유혜리 기자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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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연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
김민석 기자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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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불공정거래 과징금 지원 논의
김민석 기자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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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75%, 차기 대통령 ‘경제성장 견인능력’ 요구
김민석 기자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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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벤처캐피털 ‘한국앤컴퍼니벤처스’ 공식 출범
엄태준 기자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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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대중소 상생 스마트 공장 참여사 모집
유혜리 기자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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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 77%, “국내 자본시장 확대 必”
김민석 기자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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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MLCC 등 국가핵심기술 신규 지정
김민석 기자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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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영업비밀 해외유출 신고포상금 도입
영업비밀 해외유출을 조기에 포착하기 위한 포상금 제도가 도입된다. 특허청(청장 김완기)은 영업비밀 해외유출을 방지하는 데 기여한 공이 큰 자 또는 이를 신고한 자 등에게 특허청장이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영업비밀 해외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고 범행을 조기에 파악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고 유인책을 마련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구체적인 포상금의 규모나 지급요건은 향후 법 시행일에 맞추어 하위 법령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근 국가 간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우리 기업의 핵심기술에 대한 기술유출 시도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국정원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산업기술 해외유출 적발 건수는 총 140건이며 피해규모는 약 33조원에 달한다. 이에 대응하여 특허청은 ’19년에 특허·영업비밀 침해 등 기술유출 범죄 전문수사 조직인 ‘기술경찰’을 출범한 이래 반도체 국가핵심기술의 해외유출을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우리 기술의 해외유출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특허청 신상곤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기술전문성을 보유한 기술경찰이 신고 등을 통해 영업비밀 해외유출 정보를 조기에 파악한다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영업비밀 해외유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허청은 앞으로도 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전문수사기관으로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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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추가경정예산안 9,814억 확정
신근순 기자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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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출 582억불, 전년比 4%↑
김민석 기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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