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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인도 일관제철소 합작투자 본격화
유혜리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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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차이나플라스서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공개
엄태준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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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차세대 고기능성 소재 ‘차이나플라스 2026’ 선봬
신근순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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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스트로, eVTOL·로봇·AI 첨단소재 ‘차이나플라스’ 전시
신근순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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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산업協, ‘제13회 나노융합산업人 등반대회’ 성료
유혜리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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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CEO Investor Meeting’ 개최
신근순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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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레이저 기반 MOFs 기공 제어 기술 개발
유혜리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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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센터, 공공조달·모듈러 중심 수요 확대 추진
신근순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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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 매점매석 금지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부족에 따른 소재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나프타를 원료로 생산되는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를 단속한다.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재정경제부(부총리 구윤철)는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에 관한 규정’을 고시하고 4월15일 0시부터 6월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석화제품 원료는 보건·의료, 생필품, 반도체·자동차 등 주요 분야에 널리 사용되는 기초소재로 수급 불안이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 원자재 가격 변동폭 확대 등으로 수급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는 수급 관리를 강화하게 됐다.이번 고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톨루엔, 자일렌, 기타 유분 등 7개 기초유분을 매점매석 금지 대상으로 규정하고, 사업자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해당 물품의 재고량을 80% 초과해 보관할 수 없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석유화학 핵심 기초소재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고, 석유화학원료의 수급 안정화와 공급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유분을 통해 생산되는 중간재(PE·PP 등), 의료용 수액백, 포장용기 등 수급 차질 우려 품목이 확인되는 경우,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대상 품목을 추가 지정해 시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매점매석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수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정부는 해당 품목에 대해 생산·출고·판매량 등을 긴급 조정할 수 있다. 특히, 국민의 생명·보건, 생활 필수품, 국방·안보 및 핵심산업 분야는 수급 불안시 가장 우선적으로 수급조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정부의 수급조정명령에 따라 생산기업 등에 손실이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손실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전할 수 있도록 해 수급조정 조치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관세청은 이번 고시에서 정한 물품에 대해 수입 신고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 공고한다. 지정된 품목은 30일 내 수입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 지연기간에 따라 최대 2%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향후 매점매석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경부는 산업부·국세청 등 관계부처와 협업해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1670-7082)를 운영하고 합동 단속을 통해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은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보조를 통해 나프타 공급을 최대한 확대하겠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국민 생활과 핵심 산업에 공급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석화제품의 유통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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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폐글리세롤 활용 수소·화학소재 생산 전기화학 시스템 개발
유혜리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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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현대IFC, 공동연구센터 구축 도모
유혜리 기자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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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연합회, 세라믹 전문 미래 인재 양성으로 소부장 강국 견인
유혜리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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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수급위기 화학물질 신속 수입등록 특례 추진
기업들이 중동전쟁 여파로 화학물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신속한 수입을 돕기 위해 수입 전 화학물질등록 절차를 간소화 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수급위기에 처한 원료 등에 관한 화학물질 등록절차에 대한 한시적 특례를 적극행정 심의를 통해 4월10일부터 조기에 적용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주요 원자재 공급망의 병목현상이 심화되면서 기업들은 기존 공급처를 대체할 새로운 국외 공급망을 찾거나, 국내에서 구매하던 원료를 직접 수입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화학물질을 수입할 경우 수입 전에 화학물질등록 절차를 이행해야 하며, 등록 신청시 필요한 유해성시험자료 등을 확보하는 데 통상 3개월 이상이 소요되어 신속한 원료 확보에 한계가 있다.이번 화학물질 등록절차 특례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발생한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는 산업통상부장관이 기후부 장관과 협의해 특례 적용을 요청한 수급위기 화학물질에 한해 등록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유해성 등에 관한 시험자료를 시험계획서로 대체하여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기업은 우선 등록을 완료한 이후 정해진 기한 내에 시험자료를 사후 제출할 수 있어 공급망 병목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특례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정부는 이달 내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개정안에는 전쟁, 국제분쟁, 교역상대국의 무역 제한조치 또는 이에 준하는 사유로 국외로부터 화학물질의 수입 또는 공급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특례를 2027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기후부는 이번 조치가 석유화학, 도료, 플라스틱 등 원료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업종에서 대체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대체 공급망을 신속히 확보하여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현수 기후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조치는 국가 비상경제 상황에서 기업의 원료 수급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현장의 긴급한 행정수요에 제때 대응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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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세라믹스協, ‘1차 파인세라믹스산업 상생협력 교류회’ 개최
국내 세라믹 관련 산학연이 함께 첨단세라믹 산업의 발전 방향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파인세라믹스협회(회장 전선규 미코 회장)와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센터는 오는 4월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4층(안티구아 홀)에서 ‘2026년도 제1차 파인세라믹스산업 상생협력 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파인세라믹스 산업의 미래먹거리 기술 동향을 살피고 국내 세라믹 산학연이 첨단세라믹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4월27일에는 △첨단세라믹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위한 발전전략(前 박상엽 강릉원주대 교수) △세라믹산업발전을 위한 R&D 지원방향(이건훈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세라믹PD) △극한환경에서의 첨단세라믹 재료의 유용성과 사례(윤영수 가천대 교수) △우주 임무용 세라믹스 열방호 소재 적용 사례(김성원 한국세라믹기술원 수석) 등이 발표된다. 또한 강원TP 신소재센터와 반도체·이차전지 등 관련 소재기업의 사업내용 발표와 함께 간담회를 통해 신규 시장창출을 위한 마케팅 협력방안, 생산·기술인력 확보방안, 산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8일에는 강원TP 신소재센터에 구축된 HIP, CIP, 진공로 등 생산장비를 견학하는 기회도 마련된다.참가신청은 4월17일까지이며 선착순 60명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파인세라믹스협회(02-512-0323, kfca88@hanmail.net)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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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급 불안, 라면·분유 업계 포장재 문제 해결 건의
중동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식품 업계에서 원부자재와 포장재 수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생활 밀접 품목인 라면과 분유 관련 업계가 정부와 함께 원활한 생산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함께 ㈜농심 안성공장을 방문해 라면·분유 생산 업체, 포장재 업체,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포장협회 등과 9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라면·분유 생산현황 △중동전쟁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안정적 생산을 위한 건의사항 및 협력방안 모색 등을 주로 논의했다.현재 식품·외식업계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비닐·필름·페트(PET) 용기 등 원부자재와 포장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재고 부족은 물론, 10~50%나 오른 원부자재 가격으로 인해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식품·외식업계는 9일 공동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하면서 “나프타 등 포장재 원료 생산 물량 중 일부를 식품·외식산업계에 우선 공급할 수 있는 배정권을 부여해달라”며 “중소 포장재 업체를 대상으로 원자재 인상분에 대한 보조금 지급도 건의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업체에서는 라면·분유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포장재 원료의 안정적 공급 방안 마련 △대체 포장재 스티커 처리 활성화 △포장재를 수입하는 경우 신속통관 협조 요청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라면은 국민 생활 밀접 품목이자 대표적인 수출 상품으로 K-푸드 수출 전선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분유는 영유아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품목인 만큼 관계부처와 원팀으로 협력해 안정적인 생산이 유지되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