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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硏, 베트남과 희토류 협력 확대 본격화
유혜리 기자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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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1분기 영업익 278억원…전년比 171%↑
OCI의 1분기 영업이익이 카본케미칼 주요 제품의 판매가 상승에 힘입어 크게 개선됐다.OCI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066억원, 영업이익 27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71% 늘어났다. 전분기대비 매출은 8.4%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888% 증가했다.이같은 실적호조는 카본케미칼 주요 제품의 판매가 상승과 함께 피앤오케미칼 합병 및 중국 카본블랙 생산 법인 OJCB 청산 등에 따른 사업재편 효과에 따른 것이다.주요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소재가 포함된 베이직케미칼 부문은 매출 1,847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고객사 납기 일정에 따른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의 판매량 감소 및 가성소다(CA)와 TDI 등 제품의 정기 보수로 인해 전분기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OCI는 올해 2분기부터는 반도체 시황의 개선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정기 보수 기저 효과와 함께 가성소다와 TDI 제품 가격 상승분 반영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회복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TDI의 경우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고객사 수요가 증가하며 최근 국제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TDI 사업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본케미칼 부문은 매출액 3,361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보였다. 유가 강세에 따른 제품 전반의 가격 상승과 피치 판매량 증가가 맞물리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2분기에도 유가 강세와 철강 원료를 활용한 수급 안정성을 기반으로 카본케미칼 부문의 견조한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OCI는 올해를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반도체 소재 부문에서는 폴리실리콘, 과산화수소, 인산 등 핵심 제품의 판매 확대와 함께 증설 효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인산은 2026년 3분기 5천톤 증설이 완료될 예정이며, 중장기적인 수요 확대에 대비하여 추가 증설도 검토 중이다.이와 함께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용 특수소재는 넥세온(Nexeon)과의 장기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2026년 하반기 양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카본소재 부문에서는 AI 데이터센터의 수요 확대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고압 전선의 핵심소재인 전도성 카본블랙의 3만톤 증설을 상반기에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상업생산에 돌입한다. OCI는 전도성 카본블랙과 열분해유를 활용한 친환경 카본블랙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OCI 김유신 부회장은 “최근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대외 불확실성이 크지만, 유연한 시장 대응과 원재료 수급 다각화를 통해 실적 회복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기초소재와 카본케미칼의 안정적인 이익을 기반으로 반도체 소재 등 신사업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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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재료硏, 미래 100년 초격차 기술 도약·글로벌 리더 전환
유혜리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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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강원대, 폐목재 활용 바이오플라스틱 원료 생산기술 개발
신근순 기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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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글로벌 무대서 아라미드·극세 흡음재 기술력 선
유혜리 기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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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인도 일관제철소 합작투자 본격화
유혜리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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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차이나플라스서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공개
엄태준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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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차세대 고기능성 소재 ‘차이나플라스 2026’ 선봬
신근순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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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스트로, eVTOL·로봇·AI 첨단소재 ‘차이나플라스’ 전시
신근순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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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산업協, ‘제13회 나노융합산업人 등반대회’ 성료
유혜리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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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CEO Investor Meeting’ 개최
신근순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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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레이저 기반 MOFs 기공 제어 기술 개발
유혜리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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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센터, 공공조달·모듈러 중심 수요 확대 추진
신근순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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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 매점매석 금지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부족에 따른 소재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나프타를 원료로 생산되는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를 단속한다.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재정경제부(부총리 구윤철)는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에 관한 규정’을 고시하고 4월15일 0시부터 6월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석화제품 원료는 보건·의료, 생필품, 반도체·자동차 등 주요 분야에 널리 사용되는 기초소재로 수급 불안이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 원자재 가격 변동폭 확대 등으로 수급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는 수급 관리를 강화하게 됐다.이번 고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톨루엔, 자일렌, 기타 유분 등 7개 기초유분을 매점매석 금지 대상으로 규정하고, 사업자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해당 물품의 재고량을 80% 초과해 보관할 수 없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석유화학 핵심 기초소재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고, 석유화학원료의 수급 안정화와 공급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유분을 통해 생산되는 중간재(PE·PP 등), 의료용 수액백, 포장용기 등 수급 차질 우려 품목이 확인되는 경우,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대상 품목을 추가 지정해 시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매점매석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수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정부는 해당 품목에 대해 생산·출고·판매량 등을 긴급 조정할 수 있다. 특히, 국민의 생명·보건, 생활 필수품, 국방·안보 및 핵심산업 분야는 수급 불안시 가장 우선적으로 수급조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정부의 수급조정명령에 따라 생산기업 등에 손실이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손실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전할 수 있도록 해 수급조정 조치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관세청은 이번 고시에서 정한 물품에 대해 수입 신고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 공고한다. 지정된 품목은 30일 내 수입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 지연기간에 따라 최대 2%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향후 매점매석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경부는 산업부·국세청 등 관계부처와 협업해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1670-7082)를 운영하고 합동 단속을 통해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은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보조를 통해 나프타 공급을 최대한 확대하겠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국민 생활과 핵심 산업에 공급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석화제품의 유통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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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폐글리세롤 활용 수소·화학소재 생산 전기화학 시스템 개발
유혜리 기자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