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T, 미생물 효소 활용 폴리에틸렌 생분해 기술개발
고은희 기자
2024-08-13
-
생분해플라스틱 생산, 연평균 32%↑
김민석 기자
2024-08-13
-
‘세라믹산업연구조합’ 설립, 세라믹 공급망 강화·탄소중립 대응 구심점
신근순 기자
2024-08-13
-
UNIST, 항체 결합 약물 전달체 개발
고은희 수습기자
2024-08-12
-
LG화학, 기존比 탄소 배출 46%↓ 난연 플라스틱 개발
김민석 기자
2024-08-12
-
코오롱인더, 2Q 영업익 94%↑
김민석 기자
2024-08-12
-
UNIST,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안정성 개선
고은희 수습기자
2024-08-12
-
롯데E머티리얼즈, 5분기 연속 매출 성장
고은희 기자
2024-08-12
-
재료硏, 체액 기반 비침습 암 조기진단 센서 소재 개발
유혜리 기자
2024-08-12
-
롯데케미칼, 2Q 영업손실 1112억
김민석 기자
2024-08-09
-
‘한국세라믹산업연구조합’ 설립, 세라믹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선다
신근순 기자
2024-08-09
-
코오롱인더, SK마이크로웍스와 PET필름 합작법인 설립
코오롱인더스트리가 PET필름 사업을 분할하고 아라미드 등 주력 사업에 집중한다.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이사 사장 김영범)는 8일 이사회를 열어 PET필름 사업을 분할해 한앤컴퍼니의 SK마이크로웍스(구 SKC미래소재)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8%, SK마이크로웍스가 82%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SK마이크로웍스는 2022년 12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C의 모태사업으로 다양한 필름소재를 개발, 사업화하고 있다.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마이크로웍스가 산업용 필름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산업용 필름 등 일부 사업을 각각 출자할 예정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PET필름 생산 설비 등 유형자산을 현물출자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기존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 미래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아라미드 등 주력 사업에 집중하고 수소와 이차전지 및 친환경 솔루션 등 신수종 사업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갈 방침이다.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한앤컴퍼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PET 필름 부문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며, “양사의 기술력과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4-08-09
-
재료연, 국가 소재부품산업 社 지원 핵심 역할 수행
유혜리 기자
2024-08-08
-
재료연, 환경규제 대응 소재기술백서 발간
김민석 기자
2024-08-08
-
바커케미칼, 일·가정 양립 우수사례 수상
김민석 기자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