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산업진흥원, 다양한 로봇 보급 55억 투입
배종인 기자
2019-05-07
-
기계연, 원전 원격해체 시스템 기술개발 착수
배종인 기자
2019-05-07
-
히타치 하이테크, 중‧대형 소재부품 無절단‧자동관찰 주사전자현미경 출시
신근순 기자
2019-05-07
-
로봇산업진흥원, 베트남 로봇기업 진출 발판
배종인 기자
2019-05-07
-
현대엘리, 본사 충주 이전…공장 스마트팩토리 변신
배종인 기자
2019-05-03
-
기계연, 차세대 함정 자동화·무인화 연구 박차
배종인 기자
2019-04-26
-
기계연, 車 후방카메라 레이저 용접 기술 개발
배종인 기자
2019-04-26
-
현대엘리, 베트남 시장 진출 발판 마련
배종인 기자
2019-04-23
-
기계연, 유연인쇄전자 육성 앞장
배종인 기자
2019-04-18
-
현대重, 가스선·원유운반선 등 5척 연달아 수주
신근순 기자
2019-04-16
-
UNIST, 현대차 미래 자율주행차 스타일 잡는다
배종인 기자
2019-04-09
-
로봇진흥원·폴리텍Ⅵ대학, 로봇인력 양성 맞손
배종인 기자
2019-04-09
-
세미나허브, 전기·수소·자율주행차 세미나 개최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자동차 기술과 사업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미나허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4월25일과 26일 양일간 ‘2019년 미래자동차 친환경(전기차·수소차), 자율주행차 기술 및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5일 세미나에서는 △2019년 친환경자동차(전기차, 수소차)의 국가 정책 현황 및 방향 △초소형전기차 산업 동향 및 정책 방향 △수소전기차 vs 전기차 경쟁시대 △수소전기차 개발동향 및 향후 전망 △글로벌 전기차 OEM 시장 △전기차 개발동향 및 미래전망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경쟁과 주목할 이슈 △중국 전기차 시장의 현황 및 글로벌 전기차 원자재 이슈 △전기차의 충전시스템 시장현황과 발전방향 등이 발표된다. 26일에는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ACES:자율주행(A),커넥티드카(C),전동화(E) 및 차량공유(S)의 현재 △자율주행자동차 정책 및 안전도 확보방안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차의 플랫폼 기술 동향 △자율주행자동차를 위한 카메라 시스템 및 인공지능 기술 개발 동향 △ADAS의 기술 및 현재와 미래 △자율주행자동차 대응 글로벌 OEM 인포테인먼트 전략 △5G와 C-V2X 기술 동향 △자율주행자동차와 5G 이동통신 기술 동향 및 전략 △커넥티드 자율주행 판단 기술 개발 동향 등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2019년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사업관련 전반에 걸친 핵심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오는 4월22일까지 사전 등록을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88-6488)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9-04-04
-
기진회, 독일 하노버 박람회 한국관 마련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 이하 기진회)가 국내 우수 기계업체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는데 나선다. 기진회는 잘만정공㈜, ㈜에스비씨리니어, 씨피시스템㈜ 등 산업자동화 및 유공압 등 관련 국내 우수 기계 제조기업 94개사가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73회째를 맞이하는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75개국 6,500개사가 참가하고 참관객 수는 90개국 22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올해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한국은 기진회와 KOTRA가 공동구성한 통합한국관 36개사(경남관 6개사, 로봇관 9개사 포함)를 비롯해, 한전관 10개사, 부산관 8개사, 부천관 7개사, 개별참가 33개사 등 총 94개의 국내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통합자동화/동력전달, 디지털공장, 에너지, 산업부품공급, 연구기술, 유공압기술 등 6개의 세부 전시회로 구성되며, 통합한국관 참가업체들은 우수한 품질의 모터, 밸브, 베어링, 롤러, 터보블로워, 커플링, 케이블체인, 로봇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2013년부터 “통합산업(Integrated Industry)”이라는 대주제 아래 Industry 4.0 실현에 필요한 단계적 과제를 전시회 핵심 테마로 선정하여 산업현장에서의 디지털화와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Industrial Intelligence’를 테마로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조명하고, 인간과 기계의 디지털 네트워킹을 통한 제조업의 혁신방향과 이에 따른 업계의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진회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EU 기계수출은 전년대비 12.4% 증가하는 등 수출이 활성화되고 있어 이번 전시회 통합한국관 참가는 국내기업들의 EU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스웨덴이 동반국가로 참가하여, 평등하고 개방적인 문화적 기반 안에서 다양한 산업·사람·국가 간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성장한 혁신적인 연구소 및 스타트업 회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19-04-02
-
2019서울모터쇼, 역대 최대 규모 개막
배종인 기자
2019-03-28